엠플러스, 中 업체와 326억 2차전지 설비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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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러스는 중국의 'HUADING GUOLIAN SICHUAN POWER BATTERY CO., LTD'와 326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6.4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7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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