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터졌다 ! 첫 골… 환호하는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입력2018.02.14 20:55 수정2018.02.15 02:27 지면A1 14일 강원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조별리그 B조 남북단일팀과 일본 경기에서 단일팀 랜디 희수 그리핀(왼쪽)이 득점에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남북단일팀은 일본에 1-4로 졌지만 이번 올림픽에서 첫 골을 성공시켰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