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패션] '미스티' 지진희, 차분함 살려준 클래식 수트 어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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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미스티’ 5회에서는 아내 고혜란(김남주 분)과 케빈 리(고준 분)의 사이를 의심하며 번민하던 강태욱(지진희 분)의 굳은 결심이 그려졌다.
추측과 추문이 가득한 가운데 혜란의 변호인이자 남편으로서 그의 모든 말을 믿고 지켜주기로 다짐한 것.이날 방송에서도 강태욱은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수트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클래식하게 떨어지는 수트 실루엣은 그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지진희가 입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수트는 이태리 남성 명품 브랜드 ‘꼬르넬리아니’의 제품으로 버건디 컬러 타이를 매치해 절제된 무드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가격 418만원.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추측과 추문이 가득한 가운데 혜란의 변호인이자 남편으로서 그의 모든 말을 믿고 지켜주기로 다짐한 것.이날 방송에서도 강태욱은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수트의 정석을 보여줬는데 클래식하게 떨어지는 수트 실루엣은 그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반영했다.
지진희가 입은 짙은 브라운 컬러의 수트는 이태리 남성 명품 브랜드 ‘꼬르넬리아니’의 제품으로 버건디 컬러 타이를 매치해 절제된 무드의 수트 패션을 선보였다. 가격 418만원.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