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겜린 '감격의 무대' 입력2018.02.19 13:47 수정2018.02.19 13:49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1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