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패션 자체 브랜드 ‘LBL SPORT’, ‘아이젤(izel)’ 연이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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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는 캐주얼 브랜드 아이젤 출시 방송을 진행한다. 사내 공모전을 통해 브랜드 이름을 아이젤로 정했다. 30~40대 소비자를 겨냥하기 위해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한혜진을 발탁했다. 출시 방송에서는 ‘아이젤 아트 프린트 롱 트렌치점퍼 2종 세트(13만9000원)’, ‘아이젤 컬러아트 니트 3종세트(11만9000원)’, ‘아이젤 아트크래프트 셔츠자켓 3종세트(11만9000원)’ 등을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들 브랜드의 팝업 매장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3월2일~9일 운영한다.
롯데홈쇼핑의 패션 PB인 LBL은 작년 한 해만 1000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메가 브랜드로 컸다. 롯데홈쇼핑은 이 브랜드 성공을 계기로 자체 브랜드 품목을 넓히고 있다. 작년 한 해 롯데홈쇼핑이 선보인 단독 패션 브랜드 매출은 전체 패션 매출의 30%를 차지했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