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남해대에 항공정비학과

영남 브리프
경남도립남해대는 2019학년도부터 항공정비과를 신설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정원은 45명이다. 항공MRO 사업자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40분 이내 거리에 있는 남해대는 항공정비과 신설 추진단과 항공분야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학과 설립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