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영 버린 김보름 박지우…누리꾼 "왕따 실시간 중계"

한국 대표팀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김보름과 박지우를 둘러싼 누리꾼들의 싸늘한 시선이 이어지고 있다.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 박지우, 노선영은 팀 경기임에도 개인전을 방불케 한 모습이 생중계됐다.누리꾼들은 “한국팀 너무 창피하다. 왕따 시키는 모습을 생중계로 감상한 것 같다(dkg****)", “진짜 인성 더럽더라(gkww****)", “스포츠 정신도 없이 국가대표라니... 자격미달이다(mov****)" “출발 전 준비과정 tv 중계를 보니..노선영 선수만 따로 있어서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kwi****)" "실력이 안되면 욕먹지만 인성이 안되면...(wowe****)", “뇌세포도 노랗게 물들었나보다. 필터링을 안하고 막 내뱉네”(joti****)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보름 박지우 논란과 관련해 20일 빙상연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의 입장을 전했다./사진 SBS이윤희기자 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몬,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100대 선착순 판매 개시ㆍ강성훈 박소현, 카메라 꺼진 줄 모르고 포옹하다…`들통?`ㆍ개리 아내, `아무도 몰랐다`…10살 연하 리쌍컴퍼니 직원?ㆍ손예진 나이?…"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ㆍ낸시랭 “올해 한국 떠날 것, 다른 나라서 인생 2막”ⓒ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