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지으며 숙소 향하는 북 공연단

사진=연합뉴스
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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