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스테오닉, 이전 상장 첫날 강세…공모가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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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오스테오닉이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오스테오닉은 시초가보다 600원(3.90%)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보다 2.2배 높은 수준이다. 시초가는 공모가(7700원)보다 2배 높은 1만5400원으로 정해졌다. 오스테오닉은 2012년 설립된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 제품의 자체 양산과 판매망을 구축해왔다. 2016년 매출액 66억원을 기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오스테오닉은 시초가보다 600원(3.90%) 오른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보다 2.2배 높은 수준이다. 시초가는 공모가(7700원)보다 2배 높은 1만5400원으로 정해졌다. 오스테오닉은 2012년 설립된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속소재와 생분해성 바이오 복합소재 제품의 자체 양산과 판매망을 구축해왔다. 2016년 매출액 66억원을 기록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