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한강변 낀 역세권 '흑석한강센트레빌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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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센트레빌1차’는 한강변을 낀 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인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타면 서울역 광화문 여의도 강남역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버스 정거장에서 마을버스, 간선·지선버스, 공항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하기도 쉽다.녹지시설도 풍부하다. 동쪽으론 국립현충원이 있고 인근에 노량진근린공원, 달마공원 등이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 입구도 있어 한강변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다. 교육시설은 중앙대, 숭실대, 은로초, 강남초, 중대부중 등이 있다. 흑석동 주민센터, 중앙대병원, 노량진 수산시장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2층)는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7월 같은 주택형(4층)이 7억75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해 2억7500만원 올랐다. 이 단지는 2011년 9월 입주했다. 10개동, 655가구(임대 114가구 포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9~114㎡로 다양하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인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타면 서울역 광화문 여의도 강남역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버스 정거장에서 마을버스, 간선·지선버스, 공항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각지로 이동하기도 쉽다.녹지시설도 풍부하다. 동쪽으론 국립현충원이 있고 인근에 노량진근린공원, 달마공원 등이 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 입구도 있어 한강변에서 산책을 즐기기 좋다. 교육시설은 중앙대, 숭실대, 은로초, 강남초, 중대부중 등이 있다. 흑석동 주민센터, 중앙대병원, 노량진 수산시장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2층)는 지난달 10억5000만원에 손바뀜했다. 지난해 7월 같은 주택형(4층)이 7억75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해 2억7500만원 올랐다. 이 단지는 2011년 9월 입주했다. 10개동, 655가구(임대 114가구 포함)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59~114㎡로 다양하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