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한혜진, '나 혼자 산다' 3월 5일 녹화…박나래·이시언 어떤 말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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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한 후 처음 녹화장에서 만난다.
한 매체는 27일 MBC 예능국 관계자 말을 빌려 "전현무와 한혜진이 오는 3월 5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가 잡혀있다"라고 보도했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의 터줏대감 전현무와 안방마님으로 거듭난 한혜진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후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나 혼자 산다' 내에서 또 다른 썸으로 활동중인 기안84와 박나래, 한혜진을 '달심'이라 놀려온 이시언이 어떤 목소리를 낼 지 기대가 된다.
전현무와 한혜진 열애 인정 보도 후 시청자들은 "일단은 아직 혼자 사는거니까 쭉 방송해 달라", "하차하지 말길", "부디 오래 가세요", "나 혼자 산다가 아닌 둘이 산다 될 듯", "나머지 무지개 멤버들 질투할 듯"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 매체는 27일 MBC 예능국 관계자 말을 빌려 "전현무와 한혜진이 오는 3월 5일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가 잡혀있다"라고 보도했다.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모임의 터줏대감 전현무와 안방마님으로 거듭난 한혜진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후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떤 이야기를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나 혼자 산다' 내에서 또 다른 썸으로 활동중인 기안84와 박나래, 한혜진을 '달심'이라 놀려온 이시언이 어떤 목소리를 낼 지 기대가 된다.
전현무와 한혜진 열애 인정 보도 후 시청자들은 "일단은 아직 혼자 사는거니까 쭉 방송해 달라", "하차하지 말길", "부디 오래 가세요", "나 혼자 산다가 아닌 둘이 산다 될 듯", "나머지 무지개 멤버들 질투할 듯"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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