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민, 하현우-허영지 축하 하며 “난 이제 자유~”

하현우-허영지의 열애에 허정민이 한시름 놓았다.

배우 허정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그xx보다내가못한게많아! 허영지 연애 경축 난 드디어 자유로워짐 ㅋㅋㅋㅋㅋ 행복해라 우리영지 많이 이뻐 해주삼~제기랄...나보다 한살 많더라...좋니 그사람~~~”이라고 글을 남겼다. 글과 함께 맥주와 소주를 같이 올려 팬들을 즐겁게 했다.과거 허정민은 허영지와 ‘또 오해영’ 종방연에서 고백을 했다 차인 이력이 있다. 이런 사실이 방송에서 공개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화자되기도 했다.

1일 하현우와 하영지의 열애설이 공식적으로 알려지며 허정민은 과거 흑역사에서 자유로워 지는 모습을 보이며 두 사람의 열애를 축하했다.
허정민 허영지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