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 지난해 영업손 7억…전년비 적자전환

휘닉스소재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7억3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0억7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4억21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