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으로 가는 길] 취업문 뚫는 손안의 무기 '모바일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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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구독으로 경제상식 쌓고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위해 필독하는 교재가 있다. 바로 경제신문이다. 한국경제신문은 취업준비생을 위해 시사상식과 영어실력, 전문가의 취업팁 등 취업 관문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매체인 모바일한경을 통해서다.
WSJ로 영어 실력까지 늘려
모바일한경은 △최신 뉴스 △지면 보기 △WSJ(월스트리트 저널) △취·창업전문가 팁 등 네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주요 경제·경영 이슈는 물론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뉴욕과 런던 등 해외 금융시장의 최신 동향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최신 뉴스는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등 아홉 가지 이슈별로 핵심 기사를 정리해준다.특히 올해부터 국내 최고의 취·창업 전문가 8인이 △청년층 취업 △대리~임원급 재취업 △창업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한 기고를 올리고 있다. 각 분야 현직 공무원들이 본 합격비법뿐만 아니라 미국·일본 등 해외취업, 재직자들의 재취업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지면 보기 메뉴를 이용하면 종이신문에 편집된 신문을 그대로 열람하면서 스크랩, 메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등 다양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한경 구독료는 월 1만5000원, 모바일한경과 WSJ를 모두 볼 수 있는 결합형은 월 2만원이다. 모바일 한경의 경우 1년 구독을 약정하면 20% 할인된 금액인 14만4000원에 볼 수 있다. 대학생은 절반 가격인 연 7만2000원(월 6000원)에 구독이 가능하다.
결합형은 1년 약정 시 25% 할인혜택을 받아 연 18만원(대학생 연 9만원, 월 75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한경 종이신문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