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이야"

필 미컬슨이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차풀테펙GC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그는 2013년 7월 US오픈 이후 4년8개월 만에 우승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