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 50억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주당 500원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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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기지국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한국투자증권주식회사와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5일까지다.
전파기지국은 같은날 보통주 1주당 50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2%이며 배당금 총액은 23억9869만원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전파기지국은 같은날 보통주 1주당 50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3.2%이며 배당금 총액은 23억9869만원이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