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산업, 군산 음악회 후원 입력2018.03.13 14:48 수정2018.03.13 14:54 갑을상사그룹 계열의 산업폐기물 처리 업체인 국인산업이 군산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후원한다. 음악회는 오는 17일 전북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박무웅 국인산업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문동신 군산시장(네번째)이 13일 군산시청에서 공연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갑을상사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