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인산업, 군산 음악회 후원

갑을상사그룹 계열의 산업폐기물 처리 업체인 국인산업이 군산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후원한다. 음악회는 오는 17일 전북 군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박무웅 국인산업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문동신 군산시장(네번째)이 13일 군산시청에서 공연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갑을상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