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에…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여의도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농구를 하며 성큼 다가온 봄을 즐기고 있다. 18일 서울 낮 기온이 11도까지 오르는 등 주말에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