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엔씨애드컬쳐, 조달청과 41억 규모 인쇄사업 계약

에프엔씨애드컬쳐는 서울지방조달청과 41억8000만원 규모의 나눔로또 추첨식 및 전자결합복권 인쇄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36.7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2월25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