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21일 캐나다대사관에서 '야생 블루베리'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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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가 21일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야생 블루베리를 즐길 수 있는 '야생 블루베리 파티'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북미야생블루베리협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한 사람들 중 선정된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북미의 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로 만든 다양한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다. 야생 블루베리와 일반 재배종 블루베리와의 차이점을 비교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눈 마사지 서비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캐나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캐나다 퀘백 출신 방송인인 기욤 패트리 씨가 야생 블루베리에 대해 설명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참가자들은 북미의 야생에서 자란 블루베리로 만든 다양한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다. 야생 블루베리와 일반 재배종 블루베리와의 차이점을 비교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눈 마사지 서비스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에릭 월시 주한 캐나다 대사가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캐나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캐나다 퀘백 출신 방송인인 기욤 패트리 씨가 야생 블루베리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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