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SK가스 '희망메이커 워크숍'

SK케미칼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메이커’를 발전시키기 위해 워크숍(사진)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SK케미칼과 SK가스는 2012년부터 희망메이커를 시행해 전국 15개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220명의 아동 및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