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이 살아야 자동차산업이 산다 김범준 기자 입력2018.03.21 11:05 수정2018.03.21 11:20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동차산업회관에서 한국지엠 부품협력업체 비상대책위원회,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한국지엠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신속한 협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