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정주영 회장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씨 입력2018.03.21 09:37 수정2018.03.21 09:39 사진=연합뉴스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를 하루 앞둔 20일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씨가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열리는 제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