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시구하는 '빙속여제' 이상화 입력2018.03.24 21:23 수정2018.03.24 21:24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인 '빙속여제' 이상화가 2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전에서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