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크존 "경기 결과 맞히면 갤럭시S9 드려요"

'S-toto' 이벤트…적중률 따라 경품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프로야구 개막과 함께 경기 결과 예측 게임인 ‘S-toto’를 시작했다.

경기 승패와 다양한 기록 등을 예측해 메달을 따내는 게임이다. 스트라이크존 앱에서 ‘S-toto’ 게임에 접속한 뒤 일자별 프로야구 경기의 승무패 혹은 매 경기에서 첫 홈런이 나오는 이닝을 예측하면 된다. 예측 결과에 따라 보상 메달이 지급된다. 메달을 모으면 삼성 갤럭시9 등 최신 스마트폰, 스트라이크존 할인이용권, 선글라스 등 다양한 경품으로 구성된 이벤트 박스를 받는다. 매주 예측 확률이 높은 상위 10명을 선정해 스트라이크존 1시간 이용권을 주고 이벤트 기간에 누적 예측률이 가장 높은 1명에게는 플레이스테이션4를 선물한다. 스트라이크존 이용 회원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