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 한국전력과 212억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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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씨는 한국전력공사에서 212억원 규모의 저압 지능형검침망(AMI)용 데이터집중장치(DCU) 및 전력선통신(PLC) 브릿지 3종을 낙찰받았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부터 1년간이다.
회사 측은 "낙찰일인 이날부터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계약 체결 시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확정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의 주요 계약조건을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회사 측은 "낙찰일인 이날부터 10일 이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계약 체결 시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를 통해 확정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의 주요 계약조건을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