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년 된 장성 백양사 고불매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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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8
전남 장성군 백양사를 찾은 관광객들이 2일 천연기념물 제486호로 수령 350년 된 고불매(古佛梅)의 활짝 핀 매화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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