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노동운동가 출신 이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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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 부위원장은 노동과 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현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자리 5년 로드맵, 청년 일자리 대책 등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