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SIMTOS 2018'서 스마트팩토리 통합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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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는 새로운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IRIS’를 선보였다. IRIS는 현대위아가 만든 스마트팩토리용 공작기계 소프트웨어와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총망라하는 플랫폼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스마트공장을 추진하는 기업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IRIS를 활용하면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현장에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작기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