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플러스, 대유서비스 흡수합병 결정
입력
수정
대유플러스가 계열회사 대유서비스를 흡수합병한다고 4일 공시했다. 합병 비율은 1:2.0931134이며 기일은 오는 6월30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증대와 더불어 가전사업으로의 본격 진출을 통해 그룹간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51분부터 2시21분까지 30분간 대유플러스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경영 효율성 증대와 더불어 가전사업으로의 본격 진출을 통해 그룹간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시51분부터 2시21분까지 30분간 대유플러스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