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국제법인은 4월 7일(토)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삼성역 5번출구)에서 EB-5 미국투자이민 리저널센터 특별 초청세미나를 개최한다.
트럼프 정부 등장 이후 취업이민과 가족초청이민의 쿼터가 줄고 심사가 엄격해짐에 따라 확실하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투자이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50만불 투자이민이 9월 30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더욱 더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그러나 9월 30일 이후 투자이민법에 변수가 생겨 투자금이 더 오를 가능성이 계속 남아있기 때문에 서류준비와 심사과정을 생각한다면 서둘러 투자이민을 준비하는게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50만 달러 투자로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만 21세 미만의 자녀까지 모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미국 투자이민은 비교적 자격조건이 간단하다. 투자금의 자금출처만 정확하게 밝힐 수 있으면 되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투자이민 전문가들로 구성된 리저널 센터를 통해 간접투자이민을 할 수 있는 현재는 과거의 직접투자로 인한 투자금 손실과 직접고용을 해야 하는 걱정 모두 덜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초청세미나는 온누리에서 엄선한 2개의 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자세하게 살필 수 있는 시간으로써 담당자와의 개인상담 시간도 함께 가질 수 있으며, 이중과세 방지법, 양도세와 증여세 등 세무와 관련한 설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좌석이 한정돼 있어서 사전예약은 필수다.
미국투자이민 설명이 끝난 후 오후 4시부터는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유럽투자이민 세미나가 이어진다.최고의 자연환경, 저렴한 물가, 친절한 국민성으로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지내기에 안성맞춤인 포르투갈 골든 비자 프로그램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부동산 취득을 통해 임대수익도 보장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 밖에 영국, 몰타, 아일랜드, 그리스 등 다양한 국가의 이민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유럽이민 전문 회사인 Hanley&Partners의 한국 지사장인 Peter Lee를 초빙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이민 세미나는 4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삼성역 5번출구) 2층 로터스룸에서 개최되며 사전예약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