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2' 더빙어플 뭐길래…폭소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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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상순과 윤아가 더빙어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1일 밤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6일차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먼저 윤아가 "애라는 시로 똥만이가 안 해뜨면 좋겠또 뭐를 막 불살으니 나발이니 개소리는 안 해뜨면 좋겠또 힝" 하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이상순이 "똥만이는 똑땽해"라며 열연을 펼쳤다. 이효리는 폭소를 터트리며 "되게 잘한다 오빠"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더빙 앱은 중국의 '콰이'다. 콰이는 보통의 사진·동영상 앱처럼 얼굴 변형이나 스티커 기능 뿐 아니라 유머, 연기, 창작 등을 더빙해 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 수지나, 설리 등 인기 연예인들이 콰이를 쓰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1일 밤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오픈 6일차 에피소드가 방영됐다. 먼저 윤아가 "애라는 시로 똥만이가 안 해뜨면 좋겠또 뭐를 막 불살으니 나발이니 개소리는 안 해뜨면 좋겠또 힝" 하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이상순이 "똥만이는 똑땽해"라며 열연을 펼쳤다. 이효리는 폭소를 터트리며 "되게 잘한다 오빠"라고 말했다.
현재 국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더빙 앱은 중국의 '콰이'다. 콰이는 보통의 사진·동영상 앱처럼 얼굴 변형이나 스티커 기능 뿐 아니라 유머, 연기, 창작 등을 더빙해 볼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인 수지나, 설리 등 인기 연예인들이 콰이를 쓰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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