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새 화장품… '보타니티' 선보여

알로에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유니베라가 11일 신규 화장품 브랜드 ‘보타니티’를 내놨다. 보타니티는 첫 제품으로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플라본 세럼’(사진)을 출시했다.

미세먼지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세럼으로, 미국 시애틀 천연물 연구소 ‘유니젠’의 특허 소재를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