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스틸빌리지' 유엔 선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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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빌리지는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의 철강 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과 다리 등을 지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엔은 스틸빌리지를 193개 전체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권고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앞으로도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등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