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연도대상 최초 남성 대상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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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이 지난 9~10일 ‘NH농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윤순복 강원 동해농협 팀장(가운데)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왼쪽)과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오른쪽)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