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경-이랑 앵커, 아침 '뉴스광장'은 저희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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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경(왼쪽), 이랑 앵커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KBS뉴스' 앵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편된 'KBS뉴스9'은 평일 김철민, 김솔희 앵커와 주말 한승연, 김지원 앵커가 각각 진행을 맡는다. 아침 뉴스인 'KBS 뉴스광장'은 박주경, 이랑 앵커, 심야 시간대 'KBS뉴스라인'은 김태욱, 이각경 앵커가 책임진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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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KBS뉴스9'은 평일 김철민, 김솔희 앵커와 주말 한승연, 김지원 앵커가 각각 진행을 맡는다. 아침 뉴스인 'KBS 뉴스광장'은 박주경, 이랑 앵커, 심야 시간대 'KBS뉴스라인'은 김태욱, 이각경 앵커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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