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 중국 업체와 33억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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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윙은 20일 중국 마이크론 세미컨덕터(Micron Semiconductor (Xi'an) Co., Ltd.)와 33억1173만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0월1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4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10월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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