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날씨… 시원한 광화문 분수

20일 서울 광화문광장 바닥분수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 기온은 25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