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여명808, 식물성 원료로 더 강해진 '숙취해소 음료'

대한민국 애주가들에게 사랑받는 여명808은 기존의 발명 특허에 숙취해소 효과를 배가해주는 식물성 원료를 추가 배합해 새로운 특허로 탄생했다.

‘숙취해소에 조은 차’ 여명808은 여명국제마라톤축제, 대한민국 생활체육복싱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권 대회 등 스포츠 후원과 봄에는 봄꽃 축제, 여름에는 해수욕장,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는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등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직접 찾아가는 체험마케팅을 하며 큰 호응으로 애주가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학생들에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MT, 축제 등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성별과 세대를 떠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여명808의 마니아층은 매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 인증받은 ‘숙취해소에 조은 차’ 여명808은 누구나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제품이며 한국표준협회 소비자 웰빙지수 13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등 수많은 국내외 수상을 비롯해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하며 세계적인 제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브랜드이다.신제품 여명1004는 엄선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숙취해소 시장에서 안정적인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여명808의 효능을 배가시켜 숙취의 복합적인 증상을 강력하고 신속히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다.

그래미 관계자는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계 제일의 친환경 웰빙 기업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선 기자 cho0s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