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솔루션, 대성자산운용 대상 50억 유증 결정

대창솔루션은 운영자금 50억원 마련을 위해 대성자산운용을 대상으로 신주 308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63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5월26일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10일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