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 여성은 ‘더 킹스‘ 점심 30% 할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레스토랑 ‘더 킹스‘가 매주 월·화요일 주중 런치 뷔페를 이용하는 여성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이디스 프로모션‘을 오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연다. 11시 45분부터 식사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 방문 시 스파클링 와인을 무료(1인 1잔)로 준다.

더 킹스는 한식, 중식, 해산물, 샐러드, 그릴, 디저트 등 10개 섹션, 150여 가지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부채 가재, 대하, 석하, 전복 등의 해산물이 제공되며, 초밥 및 회 코너에서는 취향에 따라 생선과 부위를 골라 즐길 수 있다.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디저트 코너에선 케이크 및 무스류의 각종 디저트와 초콜릿, 캔디류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딤섬 및 정통 중식을 선보이는 중식 코너, 양고기, 스테이크 등을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그릴 코너도 마련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레스토랑 ‘더 킹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평일 여성 2명 런치’를 예약하면 바비 브라운 제품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연다.
또한 네이버 예약을 통해 ‘평일 여성 2명 런치’를 예약하면 바비 브라운의 ‘아트스틱 리퀴드 립’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함께 연다. 오는 30일부터 립스틱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립스틱은 세트 당 1개(색깔 랜덤)를 증정한다. 더 킹스에서 ‘평일 여성 2명 런치’ 상품 예약 시에만 이용 가능하며 2인 기준 가격은 정가 15만2000원에서 30% 할인된 10만6400원(부가세 포함)이다.

김명상 한경 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