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 '마시는 새싹' 3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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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의 신선음료 브랜드 풀무원녹즙이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 유산균으로 발효한 ‘마시는 새싹’(사진)을 24일 출시했다.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과 국내산 유기농 케일을 한 병에 담은 발효녹즙이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기술을 활용,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새싹을 수확해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한 병에 2000원(130mL)으로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받을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의 기술을 활용,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새싹을 수확해 사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한 병에 2000원(130mL)으로 매일 아침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받을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