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냉면 정상회담 특수

지난 27일 열린 ‘2018 남북한 정상회담’ 만찬장에 등장한 평양냉면의 인기가 뜨겁다. 남북관계가 해빙모드로 전환한 29일 서울 마포구 한 평양냉면 전문점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