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 법인 출범

국내 최초 전자금화폐 유통 상거래 법인 ‘한국전자금화폐’가 지난 20일 출범하였다.

대표이사는 강용수 씨가 선출되었다. 강 대표는 한양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내 벤처 1세대 기업 일본 지사장과 존트로닉스 사장을 지낸 바 있다.한국전자금화폐 측은 스마트 골드코인 웹사이트를 통해 상거래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