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프리미어 글로벌랩 잔고 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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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2일 자체 자산관리 플랫폼인 프리미어 글로벌랩과 프리미어 글로벌랩 플러스 잔고가 출시 1년2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어 글로벌랩은 국내주식,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 전통적인 금융투자상품군 뿐만 아니라 미국·중국·일본·유럽·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영업점의 자산관리(WM)전문가가 변동성이 높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 및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지점WM을 중심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 점,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점, 변동성이 높은 글로벌 자산의 리스크를 기준에 맞춰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프리미어 글로벌 랩의 강점이라고 자평했다.
김정범 미래에셋대우 랩솔루션팀장은 "랩포트폴리오 서비스가 도입된 프리미어 글로벌 플러스는 지점 자산관리사의 운용전략에 본사 운용역의 다양한 투자전략을 더한 계좌"라며 "꾸준한 성과를 목표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랩어카운트 보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프리미어 글로벌랩은 국내주식, 펀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 전통적인 금융투자상품군 뿐만 아니라 미국·중국·일본·유럽·베트남·인도네시아 등 해외주식에도 투자할 수 있는 종합자산관리 플랫폼이다. 영업점의 자산관리(WM)전문가가 변동성이 높은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대한 투자 및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미래에셋대우는 설명했다.
지점WM을 중심으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 점,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점, 변동성이 높은 글로벌 자산의 리스크를 기준에 맞춰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 프리미어 글로벌 랩의 강점이라고 자평했다.
김정범 미래에셋대우 랩솔루션팀장은 "랩포트폴리오 서비스가 도입된 프리미어 글로벌 플러스는 지점 자산관리사의 운용전략에 본사 운용역의 다양한 투자전략을 더한 계좌"라며 "꾸준한 성과를 목표로 고객의 자산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랩어카운트 보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