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주, 반등 시도…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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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관련주들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선 셀트리온(0.77%)을 비롯해 한미약품(1.41%), 한올바이오파마(0.83%) 등 유가증권시장의 일부 제약 및 바이오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시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1.38%), 셀트리온제약(0.82%) 등도 상승세다.
다만 회계처리 부정 의혹에 휩싸인 삼성바이오로직스(-1.49%)는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서 40만원대 아래로 물러났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사흘 만에 반등에 나선 셀트리온(0.77%)을 비롯해 한미약품(1.41%), 한올바이오파마(0.83%) 등 유가증권시장의 일부 제약 및 바이오주들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코스닥시장의 셀트리온헬스케어(1.38%), 셀트리온제약(0.82%) 등도 상승세다.
다만 회계처리 부정 의혹에 휩싸인 삼성바이오로직스(-1.49%)는 장중 반등을 시도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서 40만원대 아래로 물러났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