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과 봄 소풍 즐겨요…‘글래드 피크닉’ 패키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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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래드 피크닉’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판매한다.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는 슈페리어 더블룸 또는 점보 트윈룸 1박, 포카치아 샌드위치, 컵 와인, 수제 쿠키, 계절 과일 등으로 구성된 소풍 세트를 제공한다. 커플 타입은 15만1000원부터, 패밀리 타입은 18만1000원부터. 또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는 ‘글래드 피크닉 인 제주’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 ‘삼다정’ 조식 뷔페를 비롯해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수프 등으로 구성된 소풍 세트를 준다. 2박 이상 투숙 시 제주 재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주 사랑 상품권 1만원권 1매도 증정한다. 커플 타입 18만8000원부터, 패밀리 타입 21만원부터.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화창한 봄을 만끽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리며 호텔에서 준비한 피크닉 세트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Glad)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3000여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글래드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 상품은 화창한 봄을 만끽하고 편안한 휴식을 누리며 호텔에서 준비한 피크닉 세트와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래드(Glad)는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3000여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