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자동차 선적장

제조업 생산, 수출 증가율 등 주요 경기지표가 3월 이후 꺾이거나 상승폭을 줄이면서 경기 둔화 가능성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울산의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 한쪽이 텅 비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