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 1분기 영업익 233억원…전년비 48%↑

테스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3억44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8.2% 늘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2% 늘어난 1003억7600만원, 순이익은 25.9% 늘어난 198억7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