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하키 대표팀에 2억원 전달

기업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2018년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하키 국가대표팀을 위해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김도진 기업은행장(왼쪽)과 강동훈 대한하키협회장이 후원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기업은행 제공